기다리는 마음이라는 가곡이 있습니다. 박인수씨가 불러서 알려진 노래입니다.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 소리 물레 소리에 눈물 흘렸네.’ 가사에서 느껴지듯이 슬픈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일평생 기다리며 삽니다. 무엇을 기다리는지는 각자가 다 다르겠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천국을 기다리며 삽니다.

요즘 살기가 힘들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옵니다. 하지만 언제 한 번이라도 살기가 참 좋았던 때가 있었습니까? 항상 어려웠고 힘들었고 고달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천국을 기다리며 사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처음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인 성부 하나님,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완전한 영이신 성령하나님 그리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성자 예수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고 함께 계심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예쁜 꽃단장을 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반드시 이루어 질 일입니다. 이미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 날이 오면 우리는 승리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을 읽으면서 우리의 미래에 대한 든든한 안위를 느끼십시오.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기다리는 든든한 마음으로 오늘을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장모임 시 다음 질문에 대해 서로 나눠 보세요.

 

1. 지금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다리는 그 일이 이루어지면

자신에게 생기는 변화는 무엇입니까?

 

2. 외로움을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성경적인 방법은 시도해

보셨나요?

 

3. 마음의 불안지수를 줄이고 안위를 느끼며 살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