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ROSS NO CROWN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
전성길 김현필 선교사가 2015년 1월~6월간의 태국소식 전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전성길 김현필 선교사는 벌써
1년 2개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언어공부와 더운날씨 가운데서도 거룩과 기쁨을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땅과 민족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 주시도록 매일 기도하고 있습
니다. 지난 6개월간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간단하게 나누겠습니다.
? 1월 - 2월
태국도 1-2월은 밤에는 시원하여 편한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기온이 내려갑니다. 저는 모처럼 밤에 깨지
않고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에 있는 큰 아들의 미대입시 실기시험준비로 저희 부부는 긴장하며
1-2월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대학으로 인도하셔서(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과진학)지금은
IVF 학사에서 신앙의 선배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단기선교팀이 연중 2회 태국동북부
3%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방문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많은 인원이(60명) 참석하여 2주일간 영어캠프
와 학교공연사역 그리고 노방전도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 저희 가정은 살고있던 집에서 계약
연장이 안되는 덕에 더 싸고 좋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고 우리부부도 둘째 아이도 학교를 도보로 다니고
있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 생각을 뛰어넘어 역사하십니다.
? 3월 - 4월
저희 부부의 학생비자가 만기되어 출국을 해야 할 시점이 되어 한국을 3주간 방문했습니다. 혼자 생활하
는 큰아이를 만나고 연로하신 두 어머님도 만났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파송교회와 후원교회의
물질헌신과 섬겨주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 어려운 한국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대접해 주심에 과분한 섬김을 받았습니다. 가덕교회선교관에 머물며 선배선교사님들과 교제
를 했습니다. 정말 헌신된 선교사들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시간들 이었습
니다. 4월초에 태국으로 돌아오자 곧바로 쏭크란축제(태국의 설날이며 물축제라고도 함)가 대대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건기를 지나고 우기를 기뻐하며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축복하는 천진하고도 낭만적인
태국인들을 보며 그들속에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했습니다. 저도 주님안에서 성령
의 단비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앞에 이들처럼 기뻐하고 있는가 라고 자문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새해
를 맞이하여 우리가 출석하는 짜이사만교회는 전교인 수련회를 2박3일간 카오야이국립공원에서 개최하
였습니다. 함께 참석하며 교제하면서 태국교회의 큰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70년대 한국교회의
사경회와 같은 분위기로 말씀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말씀,찬양,구역별교제,기도...이게 전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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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6월
새로 옮긴 태국어학원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학원은 우리가 선택한것이 아니라 하나
님의 인도하심으로 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다른 선교사들에게도 이 학원을 추천할 정도로 만족하며 태국
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태국에 오는날 부터 지금까지 선교사비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로 왔으니 선교
사 비자를 달라고 당연하게 기도했던 것입니다. 기도하던중 OMF와 연결이 되어 저희 가정의 OMF선교
사비자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모두들 쉽지않을거라고들 얘기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와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되더라도 많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저희가정
뿐만아니라 다음에 오는 선교사님들에게도 선교사 비자를 해결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 한국에서 들려오는 여러가지 소식들은 모두가 선교사에겐 기도제목입니다. 특별히 메르스로 인한
어려움들...심지어 수십년간 계속되어온 대학생수련회까지 취소되어지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입니
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저희가 6개월전에 보냈던 기도편지에 기록한 기도제목 전부를 신실하
게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동역자들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 기도제목
1. 성령충만함으로 태국을 더 사랑하도록
2. 태국어공부에 진보가 있도록
3. 언어공부 이후의 사역을 기도로 영적무장하여 잘 준비하도록
4. 빠른시일안에 선교사비자를 취득하도록
5. 가족의 건강과 재정을 위해서
6. 한국교회와 후원교회들이 든든히 서도록
연락처및 후원계좌
66-94-909-9683 (핸드폰). jeonsk3330@gmail.com
외환은행 620-209704-771 전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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